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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세 번째 등산,
역시나 힘들어 반재가 기전
첫 번째 계단에서 중단했습니다.
수요일보다는
나무의 푸르름이 더 해 진 듯합니다.
수요일보다
변화가 느껴지십니까?
바람이 살랑살랑
계곡물을 졸졸 흐르고
등 뒤에서 산새가 울고
아~~~ 좋습니다.
근데 오늘은 다람쥐가
안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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