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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일기

2022년 04월 03일, 고양이는 묘하게

by 집사냥이 2022. 4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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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이는
간혹 저 자세로 잠을 잡니다.
많이 불편해 보이는데도
한참을 한 팔(다리)를 올린 체
코까지 골며
잠이 듭니다.

불편하지 않을까? 랑이


특히, 쭌아는
쩍 벌리고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.
저러고 있을 때
제가 배를 맘껏 만질 수 있습니다.

  • 랑이는 노묘이지만 요염하다
  • 랑이는 남자 고양이지만 요염하다

쩍 벌려냥...쭌아
  • 쭌아는 노묘이지만 요염하다.
  • 쭌아는 남자 고양이라서 쩍 벌려를 좋아한다.




아~~ 부끄러워...쭌아

요염하게...랑이

왜 이렇고 있는 걸까요?
이 자세가 편할까
싶은데...
사진 찍으라고 그러는지
포즈를 취해줍니다

  • 쭌아는 고양이라서 쩍 벌려한 것을 부끄러워한다.
  • 랑이는 고양이라서 유연성이 좋은 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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