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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름은 똘이입니다.
집사의 심각한 착각속에
여자 고양이이지만 남자 고양이
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.
그리고
전 개냥이 입니다.
왜냐면,
동영상을 잘 봐 주십시오
https://youtu.be/G4a000KNiG0
바로,
집사가 장난감을 던져주면
집사 앞으로 그 장난감을 물고
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.
제가 같이 놀아주는 걸
집사는
무척이나 좋아합니다.
요즘은
자꾸 나를 안으려 해서
귀찮아 죽겠습니다.
이 집사를
어쩌면 좋겠습니까?
- 장난감을 집사가 가지고 온다
- 똘이는 방울소리에 잠을 깬다
- 장난감을 가지고 논다
- 집사가 장난감을 던진다
- 던져진 장난감을 물고 집사한테로 가지고 온다
- 다시 집사가 장난감을 던져준다
- 다시 물고온다
- 집사가 이쁘다고 똘이를 앉고 귀찮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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