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39 고양이, 닮은꼴 우리 집 고양이의 특징은 말해(?) 보겠습니다.. 무엇을 닮았을까요? 쭌아의 쩍 벌려 한 다리 바로바로... 옛날 통닭 되겠습니다. 그리고 또, 쭌아의 꼬리 부분은 바로바로.. 랍스터 꼬리 되겠습니다. 그리고 또, 랑이의 출렁이는 뱃살은 무엇을 닮았을까요? 바로바로... 젖소의 배부분이 닮았습니다. 그리고 또, 누워 있는 똘이의 모습은 무엇을 닮았을까요? 음~~ 조카는 이 모습을 우럭 앞모습 닮았다고 하는데... 여러분은 생각은 어떠십니까? 2022. 4. 17. 2022년 04월 16일, 일광욕하는 고양이 햇살 좋은 어느 한 낮, 회색 빛 돌는 고양이가 슬금슬금 베란다로 나옵니다.. 좁은 베란다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더니 책꽂이 위에 올라가 느긋하게 앉아 있습니다. 집사를 위해 포즈도 취해 줍니다 한 낮,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. 이때, 똘이가 있던 자리에 검은 고양이가 등장합니다. 바로, 막내 입니다. 막내는 똘이가 내려가기만을 기다렸다는듯 똘이가 있던 자리에 올라갑니다. 집사를 위해 포즈도 잘 취해주는 막내입니다. 2022. 4. 16. 이전 1 2 3 4 5 6 7 ··· 20 다음 반응형